비온 뒤 펜션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굳입니다. 비온 뒤 펜션 앞 마운틴
근심이 사라지는 힐링펜션, 창문을 활짝열고 멍 때리고 앉아 병풍산을 바라만 봐도 ..감탄이 절로 납니다.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서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축복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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